
부산대학교 아동가족학과(13학번) 정세준 동문이 2025년 12월 24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인재상은 2008년 대통령 인재상을 시작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인재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권위의 청년 인재상이다.
정세준 동문은 첨단기술창업 분야와 지역사회공헌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AI 기술을 접목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 광범위한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분석 등 IT 기반 기술창업을 통해 공공 영역의 문제 해결에 기여해 왔으며,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아울러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시니어스마트데이’, 지역 데이터 기반 공익 플랫폼 ‘까치 플랫폼’, 청년 참여형 공익교육 프로그램 ‘청춘교실’ 등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세준 동문은 수상 소감에서 “부산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안정신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들로부터 배운 다학제적 시각이 지금의 연구와 실천의 토대가 됐다”며, “선배 사회복지 연구자인 이혜영 소장님, 그리고 앞서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하신 부산대학교 선배 동문들께서 큰 롤모델이자 멘토가 되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대학교에서 제공한 다양한 연구·창업 지원과 교육 환경 덕분에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그동안 받은 성원과 기회를 다시 사회와 후배 동문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당당한 선배로 살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